*온라인 구매 VS 오프라인 구매

수많은 장비업체들과 온 오프라인 매장중에 어디서 어떻게 장비를 구입해야 할까?
우선 다이빙 입문 전이라면 우선 스쿠버 다이빙 자격 코스에 등록 후
교육 중 장비를 구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한 두 종류의 장비를 교육 중에 사용해 보고 본인의 취향 여유에 맞는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이미 다이버 시라면 본인이 교육받았던 다이빙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온라인 카다로그나 쇼핑몰에서 나와있는 설명도 좋지만 직접 여러 장비들을 사용해 왔던
강사들의 추천
가장 좋은 선택에 근접할 수 있습니다.

사진만 보고 선택하거나, 다른 다이버가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선택한 것이
본인에게 적절한 장비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체형과 취미 운동능력에 맞게 장비를 구비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온라인 구매

온라인 구매의 장점은 오프라인 구매에 비해 평균적으로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온라인 구매의 맹점은 본인 스스로가
선택, 교환, 수리 등의 부담을 떠안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정식유통경로의 제품이 아닐 수도 있고 병행수입(다른 나라의 내수제품)일 수도 있습니다.
리콜 대상의 제품이나 생산 중단된 제품을 신제품인냥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가격을 속이고 할인율을 높인 것 처럼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쿠버 다이빙 장비는 견고한 제품이라 불량여부를 바로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A/S나 소모품 교환시점에서 이와 같은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 시점에는 사용 이후이기 때문에 교환을 할 수 없거니와 심지어 수리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기본적으로 이상 발생 시 수입원이나 구매처에 문의를 하게되지만
정식수입원은 A/S에 관련하여 수입유통과정에서 국내 정식수입원에서 공급하는 제품이 아닌 제품은
A/S거부 혹은 기본 A/S비용보다 많은 비용을 요구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구매처인 온라인 매장은 보통 판매만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대표자 변경, 상호변경, 사이트 폐쇄 등의
갖은 이유로 수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들이 많아 피해를 보는 사례들도 있습니다.

온라인 중고 장터에서 나오는 저렴한 제품 역시 이런 문제들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으니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구매시작시 좀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했으나 차후 몇년 후 추가된 관리비용으로 보다 더 많은 비용이
지출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오프라인 구매

오프라인 구매는 정식 센터에서 교육한 강사님과 함께 예산에 맞는 추천 장비들을 구매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가격면에서는 평균적으로
온라인 구매보다 다소 비싼 편입니다.
그러나 오프라인 구매의 장점은 가장 최적의 장비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쿠버 장비는 모든 브랜드의 카다로그에 소비자가격이 표시되어 나옵니다.
제품 브랜드에 따라 소비자가격에서
할인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정식 수입원을 통하여 판매를 하고
자체 수리가 가능한 곳도 있어 A/S의 불편함이 없습니다.

경험이 많은 다이버라면 장비의 선택을 스스로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입문과정에서 구입을 하며 가장 유용한 조언자는 바로 당신을 가르친 강사라는 점을 상기했을 때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